현장의 이면을 생생하게 전해드리는 입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들이 "대선과 지방선거 패배에 책임 있는 분들은 이번 전당대회에 나오지 말라"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과연 누구를 가리키는 말일까요? <br /> <br />그런데 이들 재선 의원들이 반복해서 강조한 지점, 바로 '계파 정치 청산'인데요. <br /> <br />그래서인지 이들 모임의 대변인을 정할 때도 무척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대변인을 맡아도 특정 계파로 분류될까 걱정해야 하는 상황. <br /> <br />민주당의 계파 정치 청산이 녹록지 않아 보이는 건 왜일까요. <br /> <br />지금까지 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편집: VJ 김경민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62313250606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